이호진 술담배 태광그룹 회장

[뉴스] 정치,경제,연예 2018. 11. 12. 11:15

이호진 술담배 태광그룹 회장




간암 판정을 받고 병보석 상태로 풀려난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이 술 담배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져 '황제 병보석' 논란에 휩싸였다.


수행비서는 간암으로 7년째 병보석을 받고 있는 이호진 전 회장이 암 환자의 삶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.


한편, 이 전 회장은 1400억 원 대 배임, 횡령 혐의로 구속됐지만 간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간의 3분의 1을 떼어냈다는 이유로 7년째 병보석을 받고 있다.





태광그룹가계도,이호진회장,이호진태광그룹회장나이,이호진태광그룹회장부인,이호진아버지,태광그룹계열사,태광산업,박연차,태광이호진,이호진병보석,태광그룹골프장,태광그룹이호진,태광산업상속,태광산업이호진,태광골프접대,태광휘슬링